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방공망이 무너지고 있다며 국제사회에 방공미사일 지원을 긴급 호소했다. 최근 러시아의 집중적인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방공 능력이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물류 창고와 정유시설 등 주요 인프라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특히 우크라이나의 최대 정유시설이 이틀째 러시아의 폭격에 노출되며 국방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현장 주민들은 미사일 파편에 의한 2차 피해로 신체 상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보유 중인 방공미사일 체계로는 러시아의 광범위한 미사일 포격을 완전히 격퇴하지 못하고 있으며, 추가 방공 무기 지원이 없으면 주요 시설 피해가 계속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