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보안군이 북부 숲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308명을 구출해 해방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구출 작전은 최근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에서 심화된 납치 사건에 대응한 것으로, 보안군의 대테러 작전이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은 보코하람 등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주민 납치가 반복되고 있다. 이 지역의 보안 상황 악화는 민간인 피해는 물론 지역 경제와 사회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당국은 앞으로도 납치 피해자 구출과 무장단체 소탕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