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은 18일 러시아 전자상거래 업체의 물류 거점 여러 곳을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시설들이 군용 드론 부품 유통에 이용됐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보복으로 밤사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미사일 41발을 발사했다. 양측은 계속해서 상호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민간 물류망을 포함한 이중용도 시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이번 공격은 러시아가 민간 채널을 통해 군수품 공급망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차단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양국 간 무기 소모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