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정부가 26일 오투누 전 외무장관을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공식 추천했다. 우간다 외교부 상임차관은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우간다 정부는 오투누 전 장관이 외교, 평화 구축, 국제 거버넌스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저명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유엔 사무총장 후보는 총 7명으로 알려져 있다.
오투누 전 장관의 추천은 우간다가 유엔 사무총장 선출 과정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이다. 향후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들의 검증과 총회 투표를 통해 차기 사무총장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