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최대 주주인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를 본격화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기업결합이 국내 배달 시장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사전심사에 돌입했습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독일 본사의 글로벌 음식배달 플랫폼으로, 한국에서 배달의민족을 통해 배달시장에서 주요 지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우버의 인수 추진은 전 세계 배달 시장 통합의 연장선으로 해석됩니다.
공정위의 사전심사는 우버와 배달의민족의 결합이 한국 배달앱 시장의 경쟁 구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현재 시장에서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이 경쟁 중인 만큼, 이번 인수 심사 결과는 배달 시장의 미래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