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의 지원을 받는 수단 신속지원군(RSF)이 북부 코르도판 지역에서 수단 정부군에게 최근 탈환당한 제브랏 알셰이크와 움 카르파 지역에 대한 반격을 시작했다.
RSF는 지난 기간 이들 도시를 정부군에게 빼앗긴 이후 반격 작전을 개시했으며, 현지 분쟁이 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수단 내전에서 주요 세력으로 부상한 RSF는 UAE의 군사·재정 지원을 통해 전투력을 유지해온 상태다.
이번 반격은 북부 코르도판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양측의 대치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제사회는 수단 인도주의 위기 악화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