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RSF 드론 공격으로 동남부 전력 공급 중단

20시간 전3수단, 센나르

RSF 드론이 동남부 발전소를 타격해 센나르 등 4개 주 전력이 끊겼다. 군과 RSF 간 내전이 3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피해가 우려된다.

수단 전력공사에 따르면 RSF의 드론 공격으로 동남부 센나르, 알카다리프, 화이트 나일, 게지라 주의 발전소가 피해를 입어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이는 군이 장악한 지역의 절반에 해당하며 국가 전력망 안정성을 위협한다. 유엔은 전력 인프라 공격이 이미 고통받는 수백만 명의 보건·서비스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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