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과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여권을 전국에서 발급하기로 발표했다.
그동안 이 특별 여행증명서는 워싱턴디씨 여권사무소에서만 현장 신청자에 한해 구입 가능했다. 국무부는 다음 달부터 전국 27개 여권발급기관에서 이 한정판 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수도권 외 지역 미국인들도 트럼프 대통령 초상이 새겨진 여권을 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국무부의 전국 확대 조치는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