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이란에 대한 강경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란에 뇌물을 줄 수 없다. 압박해야 한다"며 현 행정부의 이란 정책 기조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이란을 극도로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협상보다는 경제제재와 외교적 압박을 통한 강압 전략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발언이다.
현 행정부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제한과 지역 내 영향력 축소를 목표로 강경한 대이란 정책을 펼쳐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러한 정책 방향이 단기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자신감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