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미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란과의 핵 협상이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 구성 요소를 협상하기로 동의했다며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중단 관련 보도를 가짜 뉴스로 규정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포기해야만 제재 완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는 이란 전쟁 이후 미국이 이란 핵 문제를 놓고 가장 구체적인 협상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협상의 진전이 미-이란 관계와 중동 정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