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거래 추진 과정에서 "사람을 죽이려는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에어포스원 탑승 중 기자들에게 이란 관계자들과의 협상이 4일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최근 협상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가 중재했다. 이는 중동 지역의 주요 동맹국들이 미국-이란 갈등 완화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과의 긴장 완화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협상 과정에서의 신중한 입장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협상 결과가 중동 지역의 안보 상황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