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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가짜뉴스, 백악관 출입 허용돼선 안 돼"…법원 판결 뒤 반발

46분 전180미국, 워싱턴 D.C.
트럼프 대통령 "가짜뉴스, 백악관 출입 허용돼선 안 돼"…법원 판결 뒤 반발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소셜미디어에 표명했다. 연방법원이 CNN, MSNBC, 폴리티코 기자들의 출입 금지를 해제하라고 판결했다. 대통령은 법원 판결 직후 가짜뉴스 매체는 백악관 출입이 안 된다고 반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허용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간 26일 오후 9시 22분 경에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가짜뉴스는 백악관에 허용돼서는 안 된다"는 글을 대문자로 올렸다.

그는 "이것은 너무 오랫동안 계속돼 왔으며, 우리나라에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게시물은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언론사 출입 금지 조치를 해제하라고 명령한 직후 나온 것이다.

팀 켈리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지난 24일 CNN과 MS NOW, 폴리티코 소속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 권한을 회복시키라고 명령하며, 해당 조치가 위헌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18일 이들 3개 매체에 대한 출입 금지를 발표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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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언론자유#백악관#법원판결#미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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