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무역 흑자 상황에도 브라질에 25% 관세 부과 제안

6월 2일0브라질

트럼프 행정부가 브라질산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를 제안했다. 미국은 브라질의 '부당한' 무역 관행을 이유로 제시했다. 룰라 대통령은 분노를 표하며 이를 정치적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브라질산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했다. 미국은 브라질을 세계 10번째 규모의 경제국으로 평가하면서 '부당한' 무역 관행이 '미국 상거래를 제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 결정을 '분노'로 받아들인다고 표명했다. 룰라 대통령은 미국 행정부의 이 결정이 10월 선거에서 자신의 정치적 라이벌인 플라비우 볼소나루 상원의원의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플라비우 상원의원은 지난주 워싱턴을 방문한 전직 대통령 자이르 볼소나루의 아들로, 과거 '열대의 트럼프'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인물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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