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난조정센터(GDACS)가 열대성 폭풍 MAYSAK-26을 발표했다. 최대 풍속 93km/h의 강도로 베트남, 중국, 라오스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성 폭풍은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해 사회기반시설 피해와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라오스와 중국 남부, 베트남 지역의 저지대와 강 유역에 홍수 위험이 높다. 해당 국가 당국은 긴급 대비 태세에 돌입한 상태다.
국제사회는 GDACS를 통해 자연재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국제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