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를 포함한 6개 공공기관이 해외조직망의 윤리 위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향후 3년간 반부패·청렴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투명한 해외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해외 조직망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리스크를 함께 관리하려는 취지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예방과 관리의 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전해졌다.
이번 합의는 해외에서의 운영 투명성을 제고해 신뢰를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구체적 실행과 성과는 공동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