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 98%가 독서교육을 수업의 필수로 보고, 91%는 학교 차원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교실에서는 학생 간 독서 수준 차이가 큰 탓에 교사들이 맞춤형 지도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따라 시간과 예산 등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요구가 현장에서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인식은 독서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자원 투입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향후에는 맞춤형 지도에 필요한 지원 범위와 제공 방식이 논의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