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출신 이민자 호세 차혼-락손이 뉴저지주 뉴어크의 딜레이니 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구금시설에서 의료 응급 상황을 겪은 후 입원 중 사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차혼-락손은 '경련 유사 활동'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혼-락손의 사망은 2025년 5월 재개장한 딜레이니 홀에서 발생한 세 번째 사망 사건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강경책 추진 속에서 재개장한 이 시설에서 잇따라 사망 사건이 발생하면서 구금 조건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ICE 구금시설의 안전성과 인도적 운영에 대한 논란이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