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검거된 10대 마약사범은 37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학생 신분은 295명으로, 전체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검거 규모가 지난해와 비교해 79%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알려지며, 단속 성과가 잇따르는 흐름을 보여준다. 동시에 학생 등 청소년층 연루가 확인된 만큼 관계기관의 단속 강화와 예방 교육의 시급성이 제기된다.
향후에는 학교와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가 얼마나 촘촘히 작동하느냐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단속과 교육이 병행되며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방향으로 대응이 이어질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