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택 옥상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10대 A군이 발을 헛디뎌 지상으로 떨어졌다. 추락 당시 주차된 승용차 지붕이 완충 역할을 해 A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는 높은 곳에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추락으로, 주변에 차량 지붕이 있었던 점이 피해 규모를 줄이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가 안전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망상 A군의 회복 경과와 현장 안전관리 여부가 주된 관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