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무부는 10일 다마스쿠스와 그 주변 지역 여러 곳에 대한 동시 단속을 실시해 최근 다마스쿠스 폭탄 테러를 저질렀던 테러 조직의 전 조직원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내부보안군과 정보국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작전에서 테러 세포 구성원 전원이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리아는 최근 수일간 다마스쿠스에서 연쇄 폭탄 테러로 민간인 피해가 발생해왔으며, 이번 단속은 테러 연쇄를 차단하기 위한 보안군의 대응 조치다.
시리아 정부는 테러 조직의 완전한 제거를 강조하며 추가 치안 작전을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