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시드니 본디 비치에서 하마스의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공격 3주기를 기리는 추모 집회가 열렸다. 수백 명이 모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1분 묵념을 가졌다.
이날 멜버른 주립도서관 앞에서도 친팔레스타인 단체가 침묵 시위를 벌였으며, 시드니 타운홀 등에서도 별도 행사가 진행됐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보안 인력을 배치해 충돌을 방지했다.
이번 행사는 이스라엘-가자 분쟁의 지속적 영향을 보여주며, 호주 내 유대인 공동체와 친팔레스타인 그룹 간 긴장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