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국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총 4500억 원을 출자했고, 7000억 원 규모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의 운용사 선정도 완료됐다.
이번 펀드는 대형 1개와 중형 2개로 구성돼 기업의 성장 전방위 지원을 목표로 한다.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과 투자 집행이 펀드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국책금융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기사에는 세부 운용전략이나 실제 집행 시점, 참여 기업 규모가 제시되지 않아 향후 성과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