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0월 열리는 제25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가 경주로 최종 선정됐다. 대회에는 국내외 경제인 4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 기업이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세계한상대회는 해외에 기반을 둔 한상(재외 한인 사업가) 네트워크와 국내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로, 대규모 참가가 지역 경제의 대외 활동을 강화할 계기가 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경주가 개최지로 확정되면서 기업 간 협력과 투자·판로 모색이 집중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향후에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참가자 유치와 프로그램 구성, 지역 기업의 참여 확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회 개최 시점인 2027년 10월까지 관련 일정과 세부 내용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