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강진으로 관광도시 그라나다 비상선포, 낙석에 차량 압괴

8월 16일208스페인, 그라나다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규모 5.0의 강진이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혼란이 벌어졌다. 현지시간 오전 1시경 발생한 지진으로 수십 채의 주택과 다수의 차량이 낙석에 압괴되고 건물들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집에서 급히 나오는 주민들과 호텔에서 뛰쳐나오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겼다. 스페인 관계 당국은 지진 피해 지역에 긴급 상황을 선포하고 구조·복구 작업에 나섰다. 안토니오 산스 카베요 부지사가 상황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 그라나다는 이슬람 건축유산이 많은 세계적 관광지로, 대규모 인명피해와 2차 붕괴 위험성이 우려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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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스페인#그라나다#자연재해#긴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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