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에 10월 4~5일 폭우가 쏟아져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바르셀로나 인근에서 200mm 이상의 기록적 강우가 관측됐으며, 도로와 지하실이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졌다.
토르데라에서 벽이 무너져 1명이 사망했고, 몬토르네스 데 바예스에서 또 다른 사망자가 발생했다. 마드리게라스에서는 102세 여성이 익사했다. AEMET은 바르셀로나 지역에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폭우는 지중해성 폭풍으로 인한 것으로, 카탈루냐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유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