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미국 마이애미 지역에 냉전선이 남하하면서 폭우가 쏟아졌다. 국립기상청은 남부 플로리다 동부 해안 지역에 과도한 강우 위험을 경고했다.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카운티에서 3~4인치의 집중호우가 관측됐고, 일부 지역에서 플래시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도로 침수로 차량 통행이 어려워졌다.
냉전선이 수분을 흡수하며 뇌우를 동반한 강한 비를 뿌렸다. 북동풍이 20~25마일로 불며 물결도 높아졌다. 주말 동안 추가 강우 가능성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