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중단된 한미 핵잠 협상 재개…미국 범정부 대표단 내주 방한

5월 29일0한국, 서울

한미 양국이 7개월간 중단된 핵잠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다음달 2~3일 서울에서 한미정상회담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 발족 회의를 개최한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 한국 측과 미국 범정부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이 7개월간 중단된 핵잠 협상을 재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는 다음달 2~3일 서울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 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을 비롯한 청와대, 국방부, 해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미국은 국무부, 국방부, 해양안보 관계자들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을 파견한다. 이는 정상회담 당시 합의한 한반도 안보 강화를 위한 구체적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핵잠 도입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이 지속되던 가운데 이번 회의 개최는 양국 협상의 실질적 진전이 기대되는 신호다. 협의 결과에 따라 한반도 방위력 강화 방향과 미국의 핵억지력 제공 문제가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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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핵잠협상#정상회담#한반도안보#방위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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