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병대사령관이 미 국방부(펜타곤)를 방문해 미 해병대 고위 지휘관들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사령관은 회담에서 한미동맹 내 해병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간 협력이 한반도 안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방미 기간 동안 한국 해병대사령관은 제이 바거론 기획·정책 및 작전 참모부장, 윌리엄 바워스 인력·예비군 참모부장, 벤자민 왓슨 교육훈련사령관, 마이클 보그슐테 등 미 해병대의 주요 지휘관들과 만났다.
이는 양국 군부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병대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양국 해병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