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에너지저장장치)와 VPP(가상발전소) 업계가 2001년 설계된 전력시장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인 2030년 100GW 달성이 현행 제도로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업계는 육지 15분 단위 실시간 시장 도입을 통해 변동성 큰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현재 전력시장 제도는 25년 전 설계되어 재생에너지 시대의 수요에 맞지 않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ESS와 VPP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핵심 기술로, 시장 구조 개선을 통해 이들 사업의 경제성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