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와 이탈리아를 순방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순방은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을 토대로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안보·방위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벨기에와 이탈리아 방문 기간 한반도·중동 정세, 에너지 공급망 안정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탈리아에 대한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관계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G7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한국은 선진국 경제포럼에서 글로벌 이슈에 대한 입장을 제시하고 한반도 문제의 국제적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