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유럽을 순방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브리핑을 통해 이 순방이 평화 외교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G7 정상회의 참석 및 EU와의 협력 확대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은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국제 현안 논의를 주도할 입장으로, 이번 방문은 국제 무대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위성락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이 한국의 외교적 위상을 제고하고 주요국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심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