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주청이 운영하는 달 궤도선이 스페이스X 로켓 잔해가 달 표면에 충돌한 전후의 사진을 포착했다. 수요일 발생한 이 충돌 사건은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 2단부가 달과 지구 사이의 궤도에서 통제되지 않은 상태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한국 우주청의 달 궤도선은 충돌 예상 지점을 촬영하여 충돌 전후 영상을 비교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우주 쓰레기(스페이스 데브리) 추적 및 달 표면 변화 모니터링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스페이스X는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