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과 박지혜 의원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해 산업단지의 에너지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구미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산단 모델을 전국의 산업단지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 의제입니다. 이를 위해 분산에너지의 통합운영 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강화가 강조됐습니다. 분산에너지는 태양광, 연료전지, 수소 등 여러 재생에너지원을 지역 내에서 분산 배치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토론회에서는 현행 규제 개선과 함께 분산에너지 사업의 채산성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산업단지 탄소중립 전환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