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G20 참여그룹 회의 개최…2028 의장국 준비 추진

7월 3일3대한민국, 서울

외교부가 G20 참여그룹 전체회의를 개최, 2028년 의장국 준비 방안을 논의했다. 현 의장국 미국의 '기본으로의 복귀' 기조를 분석하고 관계부처 협력체계를 정비했다. 한국은 4년 뒤 G20 의장국으로서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외교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희상 G20 셰르파 주재로 제4차 G20 참여그룹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미국의 '기본으로의 복귀(Back to Basics)' 기조 하에서 국제 경제 협력 안건들을 논의하고, 한국의 2028년 G20 의장국 준비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한국은 2025년 현재 4년 뒤 G20 의장국 역할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정 과제와 국제 의제의 연계 전략, 국무총리실·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협력체계를 정비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현 의장국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한국만의 차별화된 의장국 운영 방안을 준비하는 단계다.

G20는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경제포럼으로, 의장국은 회의 의제 설정부터 협상 주도까지 중대한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의 2028년 의장국 준비는 국제 경제 질서 형성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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