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오는 27일부터 흑산권 여객선의 반값 운임 지원 대상을 기존 4개 섬에서 11개 섬으로 확대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 내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조치는 흑산도와 홍도 등 흑산권 11개 섬을 포괄하는 형태로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지역 이동 부담을 낮추려는 성격이 강합니다. 특히 연중 상시 적용으로 운영 공백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반값 운임 확대에 따라 섬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 계획이 보다 유연해질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향후 실제 이용 수요가 늘어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