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보이스피싱 차단을 강화하며 휴대폰 개통이력 점검 서비스 시행 1주년을 맞이했다. 해당 서비스는 휴대폰 개통이력을 점검해 사기 시도를 조기에 걸러내고 있으며, 분기당 약 2억 3,000만 원의 고객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2027년에 AI 기반 통화패턴 분석 서비스를 도입해 금융사기 탐지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통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더 정밀하게 포착하는 방식으로, 기존 점검 체계를 보완하겠다는 구상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금융권에서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 데이터 기반 탐지와 사전 점검을 병행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향후에는 AI 분석 고도화가 실제 탐지 효율과 고객 보호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