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치매환자를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경남도-경찰 핫라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핫라인은 상담 과정에서 사기 정황이 포착되면 경찰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피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지기능이 저하된 취약층이 사기 범죄에 휘말리는 상황을 빠르게 걸러내기 위한 목적이다.
이 조치는 예방 상담과 현장 대응을 신속히 연결해 피해 확산 가능성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에도 핫라인을 통한 초기 포착과 출동 체계가 실제 차단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