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6일 스위스로 출국한다.
이번 일정은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잡힌 출장으로 전해졌다. 오는 26일 열릴 금융통화위원회 준비 과정에서 총재의 국제 금융 논의 참여가 병행되는 흐름이다.
대외적으로는 BIS 중심의 글로벌 금융 의제와 정책 환경을 점검하는 계기로 해석될 수 있으며, 국내 통화정책 결정 직전의 일정이라는 점에서 회의 결과가 심도 있는 검토 대상으로 언급될 여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