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습니다. 이는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진 연속 인상 뒤 숨고르기에 해당합니다.
신현송 총재는 이번 결정을 ‘호미질의 결실’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만큼 긴축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동결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되, 물가 흐름을 근거로 정책 방향은 긴축 유지로 연결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향후 통화정책은 물가 상승세의 둔화 여부에 따라 조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