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승인 없이 챗GPT 등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섀도 AI'가 보안 위협으로 부상했다. 대화창에서 기록을 지우더라도 서버와 학습 데이터에는 정보가 최대 5년까지 남을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섀도 AI는 사내 절차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관행으로, 사용자는 대화 기록 삭제만으로도 유출 위험이 해소된다고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서버 측 보관 및 학습 데이터 잔존 가능성이 함께 거론된다.
이 때문에 기업은 민감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내부 가이드와 사용 승인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향후에도 생성형 AI 사용 범위와 데이터 보관 정책을 점검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