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 챗GPT와 클로드에 '광고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챗GPT나 클로드 인터페이스에서 자연언어 질문 한 줄만으로 당근비즈니스 계정의 광고 데이터를 조회하고 성과를 분석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별도 코딩이나 당근 플랫폼의 광고 관리 페이지 직접 접속이 필요했다. 이번 MCP 연동으로 코딩 지식 없이 당근비즈니스 계정 인증만으로 광고 운영이 가능해져 중소 상인과 개인 판매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MCP는 AI 모델이 외부 애플리케이션과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 프로토콜로, 기업들이 자사 서비스를 AI 챗봇에 통합할 때 활용하는 방식이다. 당근의 이번 도입은 중고거래 플랫폼의 광고 운영을 생성형 AI 기술과 연결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사례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