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11월 한 달간 IB 인증학교 5곳에서 탐구 중심 수업 모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 수업에는 전국 교원 610명이 참여해 질문하고 탐구하는 방식으로 미래형 교육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IB 인증학교의 수업 운영 방식을 현장 교원들과 나누는 형태로, 수업 실천과 동료 간 상호작용을 통해 확산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 교원들이 실제 수업 과정을 관찰하고 질문·탐구 활동을 통해 적용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향후 다른 학교나 학급으로의 확산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다만 공개 수업의 구체적인 일정과 운영 방식 세부사항은 기사에서 추가로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