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IB 인증학교 공개수업을 열고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공개수업에는 전국 13개 시도교육청 소속 교원 610명이 참여해 탐구 중심 수업 운영과 평가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해당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개념 기반 학습을 통해 수업의 방향을 바꾸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학습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IB 인증학교의 수업·평가 방식이 교원 간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실제 현장 적용과 효과는 학교별 실행 양상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