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르자 교사 임용시험에서 단속을 강화한다. 7일 치러지는 시험부터 매 교시 안경 검사를 실시하며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편법 시도가 문제로 제기된 데 따른 후속 대응으로 풀이된다. 시험은 교시별로 운영되는 만큼 안경 검사를 반복해 적발 가능성을 높이려는 목적이 담겼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속을 통해 공정성 논란을 줄이고 수험생들의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 기간 중 검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현장 분위기와 대응 수준도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