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3개 단체로 구성된 환경·시민사회 연합이 9월 19일 서울 도심에서 7천 명 규모의 집회를 열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당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늘려 국가감축목표 달성을 저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집회 참가 단체들은 메가프로젝트가 대규모 환경 파괴를 초래하면서 정부가 국제사회에 약속한 기후감축 공약을 이행할 수 없게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사업 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기후 영향 평가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