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과 구역 지정 절차를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9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계는 재개발 사업의 기본이 되는 정비계획을 마련한 뒤 정비구역을 지정하는 절차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주민 의견 수렴은 계획 수립의 핵심 절차로, 이후 행정 절차의 속도와 수용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시가 추진 의지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향후 일정은 주민설명회 이후 정비계획과 구역 지정 관련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지에 주목된다. 다만 기사에 구체 일정과 세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