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리역 일대에 ‘제4테크노밸리’를 조성하며 AI 산업 거점 육성을 위한 개발 가이드라인을 공고했다. 계획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추진하며, 2027년까지 개발을 진행한다. 특히 용적률은 최대 800%까지 적용된다.
시는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오리역 일대의 개발 절차를 앞당기려는 목적이 담겼다.
이번 조치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AI 관련 산업 집적을 유도하려는 도시정비 기조와 맞닿아 있다. 다만 실제 사업의 구체 범위와 후속 절차는 공고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정과 세부 조건의 확정 여부가 관건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