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일대 용산 한강로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약 5990억 원 규모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아벨린’을 적용해 지하 5층, 지상 36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 소식은 도심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현대건설의 도급·분양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다만 기사에는 구체적 계약 조건이나 일정, 주변 영향은 제시되지 않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정될 변수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