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안보협의회의(SCM)가 내년 초로 연기되면서 2028년 전작권 전환 계획에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월 워싱턴에서 양국 국방장관이 톱다운 방식으로 회담을 열어 실무 이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SCM의 일정이 바뀌면서 전환 일정과 연동된 후속 협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번 워싱턴 회담은 전작권 전환의 핵심 쟁점을 상위 차원에서 정리하는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다만 구체적 조율 내용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일정 지연 리스크가 남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