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가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를 연기했다.
당초 10월 말로 예정됐던 시안 공개는 ‘연내 발표’로 조정됐다. 이번 연기 결정에는 수능 서·논술형 도입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추가 숙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의미는 교육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계획 수립 단계에서 더 길어졌다는 점이다. 시안 공개 시점이 연내로 제시된 만큼, 향후에는 쟁점 항목의 정리 수준에 따라 세부 내용과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거론될 수 있다.